산업부, 중국 강소성과의 산업ㆍ무역ㆍ투자 분야 협력 방안 논의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7 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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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 한-강소성간 경제?무역 협력강화 양해각서(MOU) 서명

성윤모 산업통상장원부 장관은 27(월) 서울에서 강소성 러우친젠(?勤?) 당서기를 만나 한국과 강소성간 산업ㆍ무역ㆍ투자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소성은 중국내 31개 성시중 한국의 최대 교역?투자 지역 중 하나이며, 강소성 염성(옌청,鹽城)시에는 한-중 산업협력단지가 지정되어 있는 등 한국과의 경제 협력이 활발히 진행중이다.

한-중 산업협력단지는 한국 새만금, 중국 강소성 염성, 산동성 연태, 광동성 혜주 등에 위치해 기아차(염성), LG화학(남경), SK하이닉스(무석) 등 2,700여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다.

성 장관과 러우 당서기는 한-강소성간 협력을 한층 공고화하기 위하여 ‘경제·무역 협력강화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양측은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상호 무역?투자 촉진, 새만금-염성 한-중 산업단지에 대한 제반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성 장관은 강소성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현지 일자리 창출 및 투자를 통해 강소성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우리나라 새만금 산업단지에 대해 중국기업의 투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강소성 정부가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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