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그룹 전 현장 신종 코로나(코로나19) 예방 강화

최성애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23:31:16
  • -
  • +
  • 인쇄
현장 보건·위생 조치와 교육의 철저를 기해 보건사각지대 원천봉쇄

 

▲ 서희건설
서희건설은 본사 및 전 현장 직원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종(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무상으로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국내외 각지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이 확산되면서 마스크를 비롯해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품의 수급 불안정이 꾸준히 문제로 떠올랐다. 이런 배경 속에 현장 일용직 근로자 등 각 지역 현장의 보건위생 악화를 우려해 현장 보건·위생 강화를 통한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조치다. 현재 서희건설에서 공급한 현장은 총 59개에 달하며 본사에서도 보건·위생 강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업무 중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한 보건·위생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건설현장의 특성상 현장에 왕래하는 외부인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현장을 드나드는 외부인은 물론 서희건설 임직원들의 업무 중 보건·위생 활동에 대한 안전교육을 매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감염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며, 만에 하나 증상 의심 발견 시 행동요령 등 철저한 예방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현장 출입인력의 경우 근로자는 물론 협력사 관계자들 모두 체온을 확인하여 발열 등의 특정징후를 조기에 발견·차단하고자 전 현장에 행동지침도 내린 상태다. 서희건설은 “건설현장의 안전사고만큼 보건·위생 안전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며 “본사를 포함해 서희그룹 전 현장 내 신종 코로나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보건·위생 교육은 물론 보건위생품의 지원을 통해 보건위생안전의 사각지대 발생을 원천봉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데일리환경.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