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수소모빌리티+쇼' 개최...수소 기술·제품 한눈에

김동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6 16: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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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국 108개의 기업 및 기관 참여... 수소산업 미래 트렌드와 기술 선보여

 

 세계 최초로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의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우수기술이 한자리에 수소모빌리티 전시회가 열린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겸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 이하 조직위)는 다음달 1일~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제1회 수소모빌리티+쇼'가 개최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소모빌리티+쇼'는 조직위의 주최와 더불어 KOTRA와 킨텍스 공동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조직위는 이번 수소모빌리터쇼에는 수소모빌리티, 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 세계 11개국 108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고 안내했다.

출품 품목에 따라 각 기업과 기관들은 수소모빌리티존(39개사), 수소충전인프라존(19개사), 수소에너지존(14개사), 인터내셔널존(36개사) 등 4개의 테마관에서 수소산업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소모빌리티존에서는 ▲현대자동차 ▲두산모빌티이노베이션 ▲범한산업 ▲가온셀 ▲이플로우 ▲제이카 등이 참가해 수소자동차, 수소드론, 수소굴삭기, 수소자전거 등 다양한 수소 기반의 모빌리티와 관련 부품을 선보인다.

수소충전인프라존에서는 ▲효성중공업 ▲넬코리아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수소충전 분야의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수소산업 핵심시설인 수소충전소를 구성하는 각종 시설 및 장비를 소개한다.

수소에너지존은 ▲두산퓨얼셀 ▲한국가스공사 ▲한국전력 ▲에스퓨얼셀 ▲STX중공업 등이 참여해 차세대 미래 에너지원인 수소연료를 활용한 기술을 만나 보게 된다.

인터내셔널존은 네덜란드대사관, 캐나다대사관, 호주대사관, 영국대사관 등 해외 각국의 주한대사관이 자국의 수소 관련 대표기업들과 함께 참여해 국내 시장진출, 국제협력, 기술 교류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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