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 육용오리 농장에서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6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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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5일, 전남 함평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약 12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해당 농장 오리에 대한 출하 전 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검출(1.25)됨에 따라 정밀검사 진행중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다음과 같은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한다.
① 발생농장 반경 3km 내 사육 가금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
② 반경 10km 내 가금농장에 대한 30일간 이동 제한 및 일제 검사
③ 전남 함평 소재 모든 가금농장에 대한 7일간 이동 제한
중수본 관계자는 “농장주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으로, 생석회 도포, 농장 마당 청소·소독,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부 소독을 매일 철저히 실천해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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