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유역환경청,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위해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요!’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1 21: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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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등에서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펼쳐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유도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지난 주부터 1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하여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사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은 겨울부터 봄까지 고농도 시기(12월∼3월)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저감 대책을 시행하여 미세먼지 발생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첫 시행하는 제도이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지난 12월 1일부터 시행 중이며 정부 주도의 대책과 함께 시민이 참여할 5가지 실천 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5가지 실천 부분은 ‘첫째 대중교통 이용, 둘째 친환경 운전습관 지키기, 셋째 쓰레기 줄이기, 넷째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20℃) 유지, 다섯째 불법소각이나 불법배출 안하기와 바로 신고하기’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난 24일 동서울터미널, 26일 이마트 명일점, 30일 하남드림휴게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 함께해요’라는 문구가 새겨진 에코백과 미세먼지 관련 홍보물을 나눠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설명하였고, 1월까지 이 캠페인을 계속한다는 계획이다.


한강유역환경청 최종원 청장은 “미세먼지 관리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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