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안동·서안동농협 산지공판장 현장방문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19-12-22 2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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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에서 사과, 건고추 기준가격을 형성하는 등 선도 사례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12월 20일(금) 사과와 건고추 유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안동농협(사과), 서안동농협(건고추) 산지공판장 현장을 방문하였다.


농협경제지주 김원석 대표이사와 경북도 윤종진 행정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등과 함께 건고추 및 사과 공판장 등 경매현장을 둘러보고 산지 공판장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은 안동농협, 서안동농협 공판장은 산지에서 사과와 건고추의 기준가격을 형성하는 등 산지공판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선도 사례라고 하면서


이런 사례가 확산되면 가락시장 의존도가 완화되어 농산물 가격이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산지공판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럽 등 선진국의 사례와 국내 우수사례 등에 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산지 공판장, APC와 소비지를 연결하고, 물류를 효율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농식품부는 효율적인 농산물 유통체계 확립 및 수급안정을 위해 온라인거래 등을 기반으로 하는 산지공판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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