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기 불법 개조한 오토바이 7∼8월 특별단속 실시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6 11: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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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주요 민원발생지서 심야 시간대 불시 단속, 시민불편 해소‧교통사고 예방
▲ 단속현장 사진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서울시는 7월부터 8월까지 소음기 등 불법 튜닝 자동차에 대한 야간 특별단속에 나선다.


특히 여름철에는 야간 창문개방 시간이 길어져 굉음이 주거 평온을 방해하는 등 피해가 매우 커짐에 따라 시는 단속이 취약한 야간시간대에 소음기 등 불법튜닝 자동차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이륜자동차 주요 민원발생지 관할 경찰‧자치구‧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동차튜닝 승인 및 검사 전문기관인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자동차튜닝 전문 검사원을 동행해 현장에서 원격장비를 이용한 전산조회 및 검사를 즉시 실시하고, 불법튜닝 여부를 신속, 철저하게 단속한다.


서울시는 연초부터 자치구‧경찰‧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주요 간선도로 및 주택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불법자동차 합동 단속’을 상시 실시해왔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불법 개조 자동차는 운전자 뿐 아니라 타인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라며, “자동차 구조변경은 반드시 교통안전공단에서 승인을 받아 적법하게 실시돼야하며, 교통안전을 위해 업계,운전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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