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하루 수용인원 50% 제한 운영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1 2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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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전시온실, 주말 및 공휴일 사전예약제로 변경 운영

▲ 국립세종수목원앞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코로나 19에 따른 정부의‘사회적 거리두기’지침이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입장객 인원과 사계절전시온실 운영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전국 공공기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수준 지침에 따라 1일부터 방역 관리를 강화하는 등 동시 관람객을 5,000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국립세종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식당과 카페에 대해서는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좌석 테이블 간 한 칸 띄우기, 테이블 칸막이와 가림막 설치 등 방역 조치를 한층 강화하여 운영한다.

또한, 관람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사계절전시온실의 경우 주중에는 동시관람 300명으로 제한 운영하되, 주말에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변경하여 하루 입장객을 2,100명(동시입장객 300명, 7회)이하로 제한 운영키로 했다.
▲ 2.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전경
조남성 운영지원부장은“최근 코로나 19 감염이 일상 속에서 빠르게 확산 또는 전파되는 추세”라며 “코로나 19 감염 확산 상황 등에 따라 단계별 제한 해제 및 정상 운영 여부를 결정하는 등 방역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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