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현장... 미세먼지 저감조치 점검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1-01-12 18: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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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중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한강유역환경청 제공>

[데일리환경=안상석기자]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이 1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비산먼지 및 미세먼지 저감조치 운영현황을 확인하고 공사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이곳은 노후단지를 22개동 2,971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건축 중으로 주거지 주변에 위치하여 미세먼지 관리가 필요한 곳이다.

건설사인 삼성물산은 2019년 환경부와 “고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고농도 기간(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보다 강화된 저감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건설공사장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위하여 IoT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였고, 공사장 밖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누구라도 측정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 3차경남아파트 재건축 현장에서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결과를 전광판을 통해 확인하고 있다.
정경윤 한강청장은 IoT 모니터링 운영현황과 미세먼지 전광판 정상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고, 공사 중 비산먼지 발생 저감조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관계자에게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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