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코로나19 방역 강화…거리두기 등 예방에 주력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1-20 2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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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정상부 출입금지선 설치, 탐방로 분산유도 등 추진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 1년간 추진한 방역활동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탐방수요가 집중되는 4계절 주요 기간에 맞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비대면 탐방을 유도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및 저밀접 탐방이 잘 지켜지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그간 국립공원 탐방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언론보도, 현수막, 문자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수단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탐방객이 밀집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우측통행제, 일방통행제, 주요 정상부의 출입금지선 설치, 탐방로 분산유도 등의 정책도 운영했다.


특히, 탐방 시 2m 이상 거리두기, 국립공원 정상부 및 쉼터 등 밀집장소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탐방로에서 우측으로 한 줄 통행하기,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국립공원 특성에 맞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마련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해 국립공원별 아름다운 단풍영상을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 공개하기도 했다.


박연재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을 위해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비대면 탐방을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불가피하게 방문 시에는 탐방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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