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 역삼홍인점 오픈

이정윤 기자 / 기사승인 : 2021-02-25 18: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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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경계 허무는 ‘와인25플러스 O4O 매장’
[데일리환경=이정윤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5일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GS25 역삼홍인점을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으로 오픈했다.

이번 플래그십스토어 오픈은 2019년 7월 론칭한 GS25의 주류 스마트오더 시스템 ‘와인25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비대면과 온라인쇼핑이 일상이 된 상황에서 스마트오더 시스템의 인기에 힘입어 오프라인 매장까지 운영하게 된 것은 이례적이다.

GS25 와인25플러스 플래그십스토어 1호점에서는 와인25플러스의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우수상품 약 300여 종을 운영한다. 카테고리별로 와인이 130종, 양주와 하드리쿼가 130종에 달하는데 이는 일반매장보다 약 5배가량 많은 종류다. 

 

고객들은 플래그십스토어에 비치된 전용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제품 카탈로그까지 살펴보며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이처럼 GS25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을 연계해 상호유입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들의 생생한 피드백을 스마트오더 서비스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단순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잇는 O2O(Online to Offline)를 넘어 온라인으로 축적한 각종 데이터와 큐레이션을 오프라인에 결합해 활용하는 O4O(Online for Offline) 및 옴니채널(Omni-channel)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인기와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주류를 구매하고 싶다는 고객들의 요청을 수렴해 2021년 말까지 주류특화매장을 약 2000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로써 GS25는 와인25플러스의 베스트상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주류플랫폼을 전국에 구축함은 물론 프리미엄 주류를 시간과 장소와 관계없이 즐기려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옴니 주류채널로서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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