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서포터즈 활동 시작…온·오프라인서 수소에너지 알린다

김동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3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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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소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전할 '수소경제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경제홍보특별팀(TF)은 3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1기 수소경제 서포터즈 발대식'과 '제2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소경제홍보T/F는 수소에너지와 안전관리체계를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발족한 단체로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 관련 기관·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수소경제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수소경제 정책·안전관리 현황 등을 널리 알리는 등 수소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친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부분 20대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과 수소경제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활동한다.

 

특히 서포터즈는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발전소 등 주요 수소경제 시설과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를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녹여내 수소경제를 알릴 예정이다. 

 

산업부와 수소경제홍보T/F는 지난 5월 개최한 '제2회 수소에너지 바로 알기 공모전'의 시상식도 이날 진행했다.

 

수소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올해 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일러스트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카드뉴스 ▲사진 ▲정책 제안 ▲자율 등 6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272개 작품이 접수됐다. 평가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40개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이 중 산업부 장관상(대상)에는 정책 제안 분야의 '수소에너지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이 뽑혔다. 이 작품은 신축 건물과 공장에 연료전지 설치를 의무화하고 연료전지 설치 가정에는 전기세 감면 및 무료 안전점검과 같은 혜택을 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에는 수소충전소 확충 방안 및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제안한 작품인 '슬기로운 수소차다양한 수소 관련 정보를 국민에게 전할 '수소경제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수소경제홍보특별팀(TF)은 3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1기 수소경제 서포터즈 발대식'과 '제2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소경제홍보T/F는 수소에너지와 안전관리체계를 알리기 위해 지난 1월 발족한 단체로 정부, 지자체,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 수소 관련 기관·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수소경제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수소경제 정책·안전관리 현황 등을 널리 알리는 등 수소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친밀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대부분 20대로 구성됐으며 이날 발대식과 수소경제 교육 세미나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활동한다.

 

특히 서포터즈는 수소충전소, 연료전지 발전소 등 주요 수소경제 시설과 한국가스공사, 현대자동차 등 유관기관 및 기업을 견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를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녹여내 수소경제를 알릴 예정이다. 

 

산업부와 수소경제홍보T/F는 지난 5월 개최한 '제2회 수소에너지 바로 알기 공모전'의 시상식도 이날 진행했다.

 

수소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올해 2회를 맞이한 공모전은 ▲일러스트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카드뉴스 ▲사진 ▲정책 제안 ▲자율 등 6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272개 작품이 접수됐다. 평가위원회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40개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제공=산업부

이 중 산업부 장관상(대상)에는 정책 제안 분야의 '수소에너지 사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이 뽑혔다. 이 작품은 신축 건물과 공장에 연료전지 설치를 의무화하고 연료전지 설치 가정에는 전기세 감면 및 무료 안전점검과 같은 혜택을 주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에는 수소충전소 확충 방안 및 부품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제안한 작품인 '슬기로운 수소차 사용생활'이 선정됐다.

 

이 밖에 사진 작품인 '푸른 하늘, 바다와 함께 한 수소전기차'는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친환경적인 수소생태계 모습을 그린 '혁신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란 UCC 작품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산업부가 공모전과 함께 진행한 수소에너지 관련 설문조사에는 총 5천6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았고, 지난 2월 제정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는 응답자의 90%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생활'이 선정됐다.

 

이 밖에 사진 작품인 '푸른 하늘, 바다와 함께 한 수소전기차'는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을, 친환경적인 수소생태계 모습을 그린 '혁신성장의 새로운 동력'이란 UCC 작품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산업부가 공모전과 함께 진행한 수소에너지 관련 설문조사에는 총 5천600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반적으로 수소에너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높았고, 지난 2월 제정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는 응답자의 90%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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