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공모전 폐품활용예술 부문 대상에 '견원지계'

이동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6 13: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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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활용예술(정크아트 부문) 대상 수상작[제공=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0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60점을 선정해 26

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폐품활용예술(정크아트), 지면광고, 사진, 삽화(일러스트)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폐품활용예술 부문에는 '견원지계'(김경렬 작), 지면광고 부문에는 '자연을 지키는 마스크!'(김원일 작), 사진 부문에는 '캠핑장의 밤'(윤진호 작)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삽화(일러스트) 부문 최고상인 금상에는 '당신의 친환경 사랑실천을 응원합니다'(주백찬 작)이 뽑혔다.

 

폐품활용예술 부문 대상에는 700만 원, 지면광고 부문 대상에는 500만 원, 사진 부문 대상에는 400만 원의 상금 및 환경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폐품활용예술 부문 대상인 '견원지계'는 버려진 화로, 냄비, 청소기, 컴퓨터 부품 등을 사용해 원숭이가 개 위에 올라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에 맞서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지면광고 부문 대상인 '자연을 지키는 마스크!'는 손잡이가 달린 머그컵 두 개를 나란히 붙여 마스크를 형상화했다.

 

사진 부문 대상인 '캠핑장의 밤'은 수풀로 우거진 산과 맑은 강으로 둘러싸인 충주 수주팔봉 야영장의 노을 지는 모습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삽화 부문 금상인 '당신의 친환경 사랑 실천을 응원합니다'는 나무 심기, 장바구니 사용, 물 절약,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이용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했다.

 

공모전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 인천 서구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야외마당에서 개최된다.

 

시상과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과 한국환경공단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서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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