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물 위생안전 체계 구축'에 영광·서천수협 선정

김동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1 14: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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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산지 위판장, 위생과 신선도 관리 기대"
▲ 사진=해수부 제공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 사업의 첫 참가자로 전남 영광군과 충남 서천군 수협을 선정했다.

'수산물 유통단계 위생안전 체계 구축'은 해수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수산물 유통과정에서 위생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수부가 21일 알린 바에 따르면 이 사업참가자에게는 저온경매장, 자동선별기, 저온차량 구비를 일괄 지원한다.

선정된 영광군수협은 해수부로부터 저온경매장 1곳, 자동선별기 9대, 저온차량 2대 등 총 43억 원 규모의 시설과 장비를 지원받게 된다.

서천군수협은 저온경매장 1곳, 자동선별기 1대, 저온차량 1대 등 총 32억 원 규모를 지원 받는다.

해수부는 이번 사업을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진행해 1곳을 더 지원할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산지위판장이 더 위생적이고 신선하게 관리될 것"이라면서 "국민이 우리 수산물을 신선하고 안전하게 드실 수 있게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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