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의원 ‘가족방역봉사단’구성... 코로나 차단위해 직접 방역

안상석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4 12: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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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공중이용시설 등 방역활동,‘솔선수범’

▲ 우리동네 내가 점검한다 구민안전을 위해 방역중인 김종회의원
코로나바이러스로 대면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김종회 국회의원(전북 김제·부안)은4일 ‘가족방역봉사단’을 구성해 코로나퇴치 방역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김의원과 아들·딸로 구성한 ‘가족방역봉사단’은 코로나 확산세로 방역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건당국의 일손을 돕자는 취지로 거리에 나섰다. ‘가족방역봉사단’은 공용버스터미널과 상가 주변을 돌며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 의원과 가족이 땀을 흘리며 방역에 나서자 김제공용터미널 이용객과 상가 주민들은 크게 환대했다.
K상가 대표는 “국정일에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직접 소독통을 메고 화장실과 사무실을 꼼꼼히 소독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 여파로 장사가 안 돼 우울했는데 국회의원과 가족이 방역에 직접 앞장서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 가족의 방역활동을 지켜본 상가 주인들은 앞다퉈 자신들의 가게를 소독해 달라고 요청했다.

‘가족방역봉사단’은 앞으로도 김제·부안 전통시장과 상가 거리를 돌며 방역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통시장과 상가에 손님이 줄어 상인들의 고통이 큰 만큼 방역활동을 통해 확산을 방지함으로써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되살기겠다는 각오다.

김의원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코로나 국면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때까지 지속적인 방역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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